광역자활센터 백서 발간 기념토론회 자활사업 10년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광역자활센터의 역할은 무엇인가?
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의 지원과 광역단위 자활사업의 확장을 위해 2004년 3개(경기, 인천, 대구) 지역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7개(강원, 대구, 부산, 전북, 서울)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12월 30일에는 법제화가 제정되어 올해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역자활센터가 걸어온 길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금까지 이루어온 사업 성과와 경험들을 알려내기 위하여 7개 광역자활센터가 함께 모여 통합 백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백서발간과 함께 광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의 중요한 인프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재조명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활을 아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6.21(목) 14:00~17:00
2. 장 소 :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 3. 주 최 : 경기광역자활센터, 강원도광역자활센터, 대구광역자활센터, 부산광역자활센터, 서울광역자활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 전북광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