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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종합자활지원계획
  • 작성자한보라
  • 작성일시2012/03/02 00:00
  • 분류본원
  • 조회수3,164
2012년 종합자활지원계획 발표 내용(전문) 입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요내용>
□ 비 전
: 기초수급자·근로빈곤층의 일을 통한 자립·자활 실현
□ 목 표 : 자활성공률(취·창업률) 24% 달성
□ 추진방향
1. 수요자 중심의 자립지원
2. 일하는 수급자 및 탈수급자에 대한 인센티브
3. 자립지원 전달체계의 효율화
□ 주요과제
1. 자립지원 대상 확충 및 관리강화
근로능력 판정 업무를 전문기관(연금공단)에 위탁, 월소득 60만원 이하 수급자의 자활사업 참여를 유도, 자활근로사업 참여비율을 지역자활센터 유형별로 14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
2. 자활사례관리 강화
취업적성평가표에 취업 이력, 직업훈련 경험 여부 등을 추가하여 맞춤형 자활경로 제시, 시·군·구 자활사례조정회의 개편, 지역자활센터 내 사례관리 전담팀 구성·운영
3. 자활사업 활성화
희망리본프로젝트는 기존에 서비스를 받지 못한 자 중심으로 개편, 고용부의 취업성공패키지와의 연계 추진, 지역자활센터의 회계관리시스템 및 사업단별 평가체계 구축·운영, 자활공동체는 자활기업으로 변경(8.1) 및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으로 육성
4. 일하는 것이 유리한 근로유인체계 구축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외에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에게도 탈수급시 의료·교육급여(이행급여)를 지급(2년), 희망키움통장 가입가구를 확대
5. 자활인프라 효율화
지역-광역-중앙자활센터간 기능·역할 체계화, 지역자활센터 유형별 성과평가 실시, 자활연수원 건립 추진, 자활기금을 활용한 자활사업단·공동체 지원 유도, 자활통계 시스템 구축, 자활성공률 신규지표 개발
6. 취업지원 활성화
청·장년층 대상 취업성공패키지 도입, 지역자활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 비영리단체의 위탁운영기관으로의 참여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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