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설맞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해 기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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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4/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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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은 지난 5일 설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노인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새문안교회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쌀을 기부했다고 19일에 밝혔습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난 5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쌀 4kg 15포, 총 60kg를 전달했습니다.
물품 전달식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영본부 배완복 본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