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했다고 12월 27일에 밝혔습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난 20일 굿윌스토어 도봉/창동점에 120개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물품 전달식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운영지원부 류근철 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본 기부는 올해 연말을 맞이하여 진행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해피 크리스마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